ABOUT US

흐르는 물에 두번 손을 씻을 수 없고 흘러간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예측과 통제가 가능하던 과거는 이미 끝났습니다.
미래에 정답은 없습니다.
미래는 불확실성 투성이입니다.
카오스와 역설과 모순의 시대입니다.
안타깝지만 카오스와 모순과 역설을 인정해야 합니다.
기업조직만 해도 집중과 분산, 글로벌화와 로컬화, 차별과 통합, 긴장과 이완, 계획과 융통성의 역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그러나 가능성은 있습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미래의 가장 큰 매력은 다른 요인이 아니라 사람이, 바로 우리가 그것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경제사회라는 우주를 유영하고 있습니다.
창의력, 정보, 기술 등 지식자본이 경제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창의력 있는 20%의 소수가 80%의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부의 원천은 토지도 자본도 원자재도 아닌 지식입니다.
BPR이나 리엔지니어링, 벤치마킹, TQM, 다운사이징 등의 경영혁신 기법은 경쟁에서 탈락하지 않을 정도의 효과만 제공했을 뿐입니다.
학습조직이나 지식경영이 대두되고 있는 것은 이제 경영혁신의 마지막 남은 영역이 지식과 사람이라는 사실을 웅변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사람이고 그들의 지식입니다.
부의 원천인 지식을 소유한 기업의 핵심인력을 토지나 자본처럼 강제로 소유할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명분을 주고 권한을 주어 유인하는 것, 동기를 부여하여 성과를 높이는 것, 외부 시장에 빼앗기지 않고 유지하는 것. 이것들이야말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산 E&E는

경영혁신의 마지막 영역인 사람을 둘러싼 경영환경을 진단합니다.
미래의 부의 원천인 사람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카오스와 모순과 역설의 미래에 유일한 희망인 사람에게 비전을 제공합니다.
기업의 경영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논리적이고 총체적인 HR Total Service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고 광 모